[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파랑풍선과 장미란재단은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 사이판에서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11일부터 24일까지 스포츠 꿈나무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역도와 펜싱, 양궁, 유도 종목을 운동하는 중고생들 7명으로 구성됐다.
장미란 선수와 올림픽 금메달 3관왕을 차지했던 양궁의 윤미진, 박성현 선수, 런던 펜싱 플레뢰 동메달의 최병철 선수, 육상의 여호수아 선수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멘티들에게 1대1 코칭과 다양한 경험,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장미란 선수(왼쪽에서 네번째)가 파랑풍선과 함께 지난 4일부터 3박4일간 스포츠 꿈나무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사진제공=파랑풍선)
장 선수는 "늦은 나이에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선수들이 있다"며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양궁의 윤미진 선수는 "양궁이 좋아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국가대표가 됐고, 금메달을 따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회고 했다.
장 선수는 장미란 재단을 통해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유소년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고 있으며, 파랑풍선 여행사 또한 임직원들의 급여 적립을 통한 기부문화 동참 등 지속적인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