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전설의 액션스타 이소룡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 츄리닝이 경매에서 1억원에 낙찰됐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경매업체인 스핑크차이나가 진행한 경매에서 이소룡의 노란색 츄리닝이 78만홍콩달러(우리돈 1억600만원)에 익명의 전화 경매 참여자에게 낙찰됐다.
이소룡의 마지막 작품인 사망유희(The Game of Death)에서 직접 입은 것으로 알려진 이 츄리닝의 예상 낙찰가는 25만~30만홍콩달러 선이었다.
이 밖에 스턴트맨이 착용했던 츄리닝과 쌍절곤 등 14가지 물품의 경매가 진행됐으며 이들의 총 낙찰 가격은 219만홍콩달러(약 3억원)에 달했다.
1940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이소룡은 1973년 홍콩에서 34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유작인 사망유희는 5년 후에나 대중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