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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벅, 롯데百 영등포·잠실점 월 매출 1억 '돌파'
입력 : 2013-12-06 오후 5:18:0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이 지난달 월 매출 1억원 돌파 매장을 배출했다.
 
이젠벅은 지난 11월 기준으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잠실점의 월 매출이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올 상반기 론칭한 이후 아웃도어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도 신규 국내 브랜드로서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뤄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아웃도어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기술력을 토대로 한 '상품력' 과 시장을 새롭게 해석한 '마케팅력' 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젠벅 측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아웃도어 인구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해 고기능성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는 물론, 심플하고 세련된 시티웨어를 추구한다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박광호 이젠벅 영업총괄 상무는 "이젠벅은 젊은 아웃도어층을 겨냥한 철저한 시장 분석과 네파의 성장을 일궈낸 마케팅 노하우를 토대로 색다른 감각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공적인 안착을 이뤘다" 며 "앞으로 이젠벅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강화해 젊은 층의 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 초 목표했던 100억원 매출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에 운영중인 80여개의 매장을 내년에는 130개로 늘려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사진제공=이젠벅)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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