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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쪽방촌 거주민 위한 방한 물품 지원
입력 : 2013-12-03 오후 2:30:42
◇한동우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직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동신교회에서 '신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나눔'행사를 실시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신한지주)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한금융지주는 3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동신교회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일용직 노동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신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은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에게 담요, 매트 등 방한용품과 쌀 등 식료품이 담긴 방한 물품 제작에 필요한 지원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서울 5개 지역(서울역, 남대문, 종로, 동대문, 영등포)에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방한 물품 2000세트 제작에 쓰여진다.
 
방한 물품은 올 겨울 한파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동절기 대비 방한물품(장갑, 목도리, 방한모, 양말, 핫팩, 담요, 침낭)과 식료품(쌀, 참치, 햄) 등 총 1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지주는 지난달 30일부터 전국(서울,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 6개 지역에서 임직원 7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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