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키움증권이 3일
씨젠(096530)에 대해 국내와 유럽의 경상적 영업활동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3년간 매출액의 연평균 35%~40%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유럽과 국내에선 실시간 다중분석(TOCE) 기반 호흡기 제품 이외에 자궁경부암진단, 성감염증 신규 출시 효과 나타나고 있다"며 "TOCE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은 지난해 3분기 2억원에서 올해 3분기 40억원으로 이익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영업활동은 정체 또는 감소가 예상된다"며 "오바마 헬스 케어 법안이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4분기부터 진행된 TOCE 관련 인체검사 기술이전 3~4건이 내년 1분기 까지 가시화 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650억원,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