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파랑풍선(
WWW.PARANGB.COM)은 제주도 항공료보다 저렴한 일본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 지정일 기준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노선 왕복 항공료가 1만9000원이다. 오사카의 경우 유류할증료와 부가세 11만3000원을 부담해도 13만2000원이면 다녀올 수 있다.
또한 후쿠오카는 유류할증료와 부가세 8만9000원을 합쳐도 10만8000원이다. 이외 도쿄 노선도 유류세포함 18만6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스타항공기.(사진제공=파랑풍선)
이 가격은 국적기 기준 서울~제주 간 왕복 항공권이 15만원대와 비교하면 2~3만원 저렴하다.
파랑풍선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항공권 비중을 절약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요즘 젊은 층의 여행객들은 항공권은 저렴하게, 숙소나 식사는 고급스럽게 즐기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