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지난달 중국 제조업체들의 순익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2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월 제조업체 순익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15.1% 증가한 5810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18.4%보다 증가세가 소폭 둔화된 것이다.
다만 1~10월 누적 제조업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4조6263억위안으로 집계돼 1~9월의 13.5% 증가보다 개선됐다.
특히, 이 기간동안 총 41개 업종 중 35개 업종에서 성장세가 포착됐고, 5개 업종에서만 이익이 감소세를 보였다.
기업 형태별로는 올해 첫 10개월간 국영 기업의 순익이 9.1% 늘어났으며, 민간 기업은 17.5% 증가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매월 41개 산업군에서 연간 매출 2000만위안 이상 기업들의 순익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