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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31만6000건..예상 하회
입력 : 2013-11-27 오후 10:45:11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고용 시장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8~23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건 감소한 31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 전망치 33만건을 하회한 것으로 지난 9월 마지막 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홀리데이 시즌을 전후로 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내 고용시장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변동성이 적은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7500건 줄어든 33만1750건으로 집계됐다. 여기 두 달여만의 최저치다.
 
또 11~16일을 기준으로 지속해서 실업수당을 받은 사람의 수는 9만1000건 감소한 278만명으로 확인됐다.
 
미쉘 메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선임이코노미스트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한 것은 고용동향 개선에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기업들은 여전히 경계감을 놓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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