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는 IPTV 서비스 `B tv`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6년 7월 국내 최초로 IPTV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지 7년 4개월만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사장(오른쪽)이 B tv 200만 돌파 기념식을 갖고 200만 번째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이동전화와 결합한 `TB끼리 TV플러스` 출시로 지난 3분기 분기 순증 최고치인 18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IPTV 가입자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스마트 TV 제조사와 함께 셋톱 설치가 필요 없는 상품을 출시하고 안드로이드 4.2 기반 스마트 IPTV 서비스도 선보이는 등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사장은 "IPTV 가입자 200만 돌파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3년 연속 1위 달성 등 고객가치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콘텐츠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에는 스마트 IPTV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200만 돌파를 기념해 12월 15일까지 신규가입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203명에게 삼성 LED TV와 B포인트 2만원을 증정한다. 또 기존 B tv 고객 대상 퀴즈 응모 이벤트도 진행해 추첨을 통해 SK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