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26일 오후 7시1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공장에 전기를 공급하는 별도 법인인 현대그린파워에서 가스가 다량 유출됐다.
현대그린파워는 당진시 현대제철 공장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별도 법인이다.
이 사고로 근로자 9명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렇지만 1명은 상태가 위중하며 이밖에 3명도 중상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5명은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인원 및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