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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목소리로 금융소비자 대변해주세요"
금감원, 금융소비자리포터 250명 모집
입력 : 2013-11-24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의 대표로서 금융거래의 불편함을 고발하고 제도개선을 제안하는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수요자 중심의 감독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250명의 금융소비자리포터(금소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있는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금소리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금소리는 금감원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연중에는 제보내용을 평가해 소정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소리가 다양한 금융이용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수요자 중심의 금융감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제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관행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소리는 오는 25일부터 12월6일까지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결과는 12월31일에 발표된다.
 
(자료제공=금감원)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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