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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美서 올해의 혁신가 선정
입력 : 2013-11-22 오전 10:05:44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경동나비엔(009450) 미국법인 ‘나비엔 아메리카’가 22일 미국 내 비영리교육재단인 ABL(Asian Business League)이 뽑은 ‘올해의 혁신가(Innovato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ABL은 지난 1984년 설립된 비영리 목적 교육진흥재단으로, 해마다 미국에서 아시아의 위상을 드높이고 아시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 및 기업을 선정한다. 야구선수 박찬호와 최희섭 등이 ABL이 뽑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나비엔아메리카 직원이 고객들에게 NPE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지난 2006년 국내업계 최초로 미국법인을 설립한 지 2년 만에 현지법인 나비엔 아메리카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40%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시한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가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동나비엔은 올해에만 미국 시장에서 현지법인 매출 1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비엔 아메리카 관계자는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 기술로 일본 기업이 선점하고 있던 미국 순간식 온수기 시장에서 업계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신제품 NPE를 통해 미국 순간식 온수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콘덴싱보일러의 판매 확대 등 제품군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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