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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32만3000건..예상 하회
입력 : 2013-11-21 오후 11:09:38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의 전망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주(11월 10~16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2만1000건 감소한 32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인 33만4000건보다 개선된 수치로 지난 9월 이래로 최저치다.
 
변동성이 비교적 적어 전체적인 고용동향을 반영하는 4주일 이동평균 건수 역시 33만8500건으로 전주의 34만5250건보다 줄었다.
 
다만, 지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287만6000건으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287건을 상회했다.
 
가이 버거 RBS 시큐리티 이코노미스트는 "회사들의 해고가 줄었다"며 "회사들의 부진한 실적도 나아지고 있어서 노동 시장이 점차 호전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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