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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사장단 인사 단행..이재성 사장 회장으로 승진
입력 : 2013-11-21 오후 12:12:4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21일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사진=현대중공업)
김외현 현대중공업 조선·해양부문 사장은 조선·해양·플랜트 사업 총괄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정래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현대중공업으로 옮겨 엔진·전기전자·건설장비·그린에너지사업 총괄사장을 맡게 됐다.
 
기존 현대중공업그룹 법무감사실장이었던 이건종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 현대중공업그룹의 준법경영을 담당하게 됐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장 및 사업 총괄사장제의 도입을 통해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국제적 기준에 맞는 준법경영을 통해 선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기존의 윤리경영과 감사기능을 통합해 사장급이 직접 준법경영을 관장하도록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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