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선박엔진부품 등 구조용 금속제품을 제조하는 삼영엠텍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삼영엠텍은 365원(+8.69%) 급등한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사흘째 올라 그 동안 10% 가량 상승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07년 4분기 실적 둔화 이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MBS(선박엔진부품) 독과점적 지위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과 구조물 구조재 부문의 사회간접자본 투자 수혜 및 중국 현지법인 자회사 DSD의 08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07년 4분기 삼영엠텍의 영업이익률이 5.3%에 머물렀으나 08년 4분기에는 10.5%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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