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어아시아 그룹의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축하메시지 콘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아시아 엑스의 창립 6주년을 기념한 이번 이벤트는 축하메시지가 담긴 창의적인 영상이나 이미지를 오는 24일까지 이메일(
facebook@airasia.com)로 보내면 총 6명을 선정해 에어아시아 엑스의 취항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2매씩 선물한다.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는 "내년에는 에어아시아 엑스의 첫 글로벌 허브가 될 태국에서의 장거리 노선을 상반기 중 취항할 예정"이라며 "7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으로 올해보다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에어아시아엑스)
에어아시아 엑스는 2007년 11월 쿠알라룸푸르-골드코스트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6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아시아 및 호주 전역의 18개 도시로 취항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누적승객이 천만 명을 돌파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을 매일 운항하기 시작해 올해 7월 15일에는 김해국제공항 첫 장거리 국제노선인 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을 취항하는 등 한국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