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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개국TF 단장에 노종면 전 YTN 앵커
입력 : 2013-11-12 오후 5:50:30
(사진 제공=미디어협동조합)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미디어협동조합은 노종면 전 YTN 앵커(사진)를 국민TV 개국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종면 단장은 미디어협동조합 보도편성담당 상임이사 대우로 일하게 되며 오는 2014년 4월 1일을 목표로 TV 개국 준비와 함께 보도편성 전반을 총괄한다.
 
노종면 단장은 YTN 재직시절 돌발영상 PD와 이명박 정부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이끄는 등 노조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이명박 정권 해직 언론인 1호로,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주역으로 5년간 공정방송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미디어협동조합은 "노종면 단장의 열정과 경력을 높이 평가하고 국민TV 개국의 소임을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노종면 단장은 “버거운 일을 맡게 돼 어깨도 무겁고 두려움도 크지만 최선을 다해 새로운 도전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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