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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기관간 RP스크린 중개업 등 개시
"개시 첫날 4조원 규모 거래 기록"
입력 : 2013-11-11 오후 4:52:55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증권금융이 11일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P) 스크린 중개 업무 등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금융위원회로부터 채권중개전문회사(IDB) 업무를 인가 받은 데 따른 것으로 개시 첫날인 이날 4조766억원 규모의 거래를 기록했다고 증권금융 측은 전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신규 업무인 기관간 RP 스크린 중개와 증권회사가 발행하는 만기 30일 이내 전자단기사채의 모집주선(발행 중개)을 통해 단기자금시장 건전화를 통한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 해소라는 금융당국의 정책목표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스크린 중개 방식을 도입, 거래체결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또한 증권회사가 발행하는 만기 30일 이내 전자단기사채 모집주선을 통해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하는 증권회사에 단기자금 조달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증권금융은 증권사의 고유 업무영역인 국고채, 회사채 등 일반채권에 대한 중개업무는 수행하지 않는다.
 
(사진제공=한국증권금융)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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