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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자 1천만 돌파"
입력 : 2013-11-11 오전 10:04:15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 박스(U+ BOX)'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U+ BOX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시간 방송과 영화 등의 콘텐츠를 즐기거나 개인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릴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2010년 8월 서비스를 처음으로 출시한 이후 누적가입자 수는 2011년 말 134만명에서 지난해 588만명으로 늘었고, 올 11월 중순까지 412만명의 가입자를 추가로 확보하며 1000만명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또 월평균 신규 가입자 수는 2011년 11만명에서 2012년 37만명, 2013년 3분기까지 40만명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U+ BOX'가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 BOX가 사용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대중화로 인한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 확대 ▲대용량 문서 및 미디어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편의성 제공 ▲동영상, 사진과 같은 미디어 콘텐츠의 실시간 공유 등을 꼽았다.
 
U+ BOX는 자동 백업기능을 탑재했고, 업로드한 사진, 음악, HD급 동영상 등의 고화질 멀티미디어를 별도의 복잡한 인코딩 과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멀티미디어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N스크린 기능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 BOX 10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U+Box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현 LG유플러스 소프트네트워크사업담당은 "이번 U+Box 1천만 가입자 돌파는 단순히 자료를 저장하고 보관하는 클라우드 기능을 넘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를 손쉽게 이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최근 U+Box기반의 U+ShareLive과 같이 고객의 삶의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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