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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LED조명부문 LG전자 이관설..목표가'↓'-신영
입력 : 2013-11-11 오전 7:52:07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신영증권이 11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부문이 LG전자에 이관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11만5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LG그룹이 LG이노텍의 LED 조명 모듈 사업을 LG전자로 이관해 통합할 가능성이 대두됐다"며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LG전자를 중심으로 LED사업을 이행하면 오는 2014년 예정된 중소기업적합업종 재지정 논이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LED조명 분야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LED조명은 기대감에 따른 주가 등락 요인 중 가장 큰 부분이었다"며 "사업부문이 이관되면 LG이노텍은 계속 칩과 패키지 생산에 주력하게 되지만 이전에 비해 LED 조명의 핵심에서는 비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4분 실적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4분기에는 재고조정의 시기로 계절성을 나타내 LG이노텍 이익이 3분기 대비 감소한 51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스마트폰 부품 부문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TV 재고 부담 완화로 감소폭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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