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에미레이트항공이 다음달 4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신규 취항한다고 6일 밝혔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카불 노선에 20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40-500 항공기를 투입한다. 매일 오전 9시 55분에 두바이에서 출발해 오후 1시 15분에 카불에 도착하며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카불을 출발해 오후 6시에 두바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사진제공=에미레이트항공)
배리 브라운 에미레이트항공 동부지역 상용 운항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카불과 전 세계를 연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프가니스탄을 찾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편안한 항공편을 제공하고 아프가니스탄의 주요 수출입품의 교역을 활성화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항공 예약발권부(02-2022-84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