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한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까지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ShareLIVE'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과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전송하고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나 무료 VOD 등을 보면서 채팅까지 할 수 있는 'U+ShareLIV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의 SNS는 단순한 텍스트 중심의 채팅 혹은 소용량 이미지 파일 전송 수준에 머물렀고, 또 채팅 중에 동영상 또는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보려면 채팅 하던 화면에서 벗어나 동영상을 본 후 다시 채팅화면으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U+ShareLIVE는 공유하고자 하는 동영상을 개수에 제한 없이 한번에 최대 1GB까지 전송할 수 있고, 채팅과 멀티미디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창인 공유방을 통해 동영상을 전송한 친구와 장소에 제약 없이 같은 화면을 함께 감상하며 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한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ShareLIVE'를 출시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은 용량에 제한 없이 폴더 형태로 최대 1000장까지 전송할 수 있으며 최대 100명과 함께 공유방 안의 전체 배경화면에서 슬라이드 넘기듯이 사진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채팅 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U+Box가 보유한 실시간 스포츠 전문 방송과 무료 영화, 각종 동영상 등을 함께 감상하며 화면전환 없이 채팅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U+ShareLIVE는 현재 1000만 가입자를 앞두고 있는 U+Box를 기반으로 폭넓은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U+ShareLIVE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3.2.0 버전) 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전무는 "이번에 선보인 U+ShareLIVE는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친구와 마음껏 공유하며 동시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신개념 비디오 SNS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100% LTE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U+ShareLIVE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신 영화 '동창생'의 메이킹 필름을 독점 공개하고, 이를 U+ShareLIVE 공유방에서 3명 이상의 친구들과 함께 보기만 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영화예매권(1인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