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은퇴한 중국 전 부사령관이 일본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출처=로이터)
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왕 홍광 난징 군사 지역의 전 부사령관은 글로벌 타임즈에 "일본이 중국 무인 비행기를 격추하는 것은 전쟁의 '시발탄'"이라고 말했다.
왕 전 부사령관은 "아베 일본 총리는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중국은 저강도에서 고강도까지 많은 대응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국의 전체적인 군사적 힘은 중국보다 훨씬 강하다"고 못박았다.
아베 총리는 지난 10월21일 영공을 침범한 외국 무인기에 대해 유사시 격추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에 승인했다
이에 대해 겡 양셍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 "무인 비행기를 격추하면 중국은 단호한 결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