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전설의 육성 시뮬레이션게임, ‘프린세스메이커’가 돌아온다.
엠게임(058630)은 현재 개발 중인 프린세스메이커의 카카오 버전 출시를 앞두고 티저페이지를 오픈하는 한편 게임행사 ‘지스타2013’에서 첫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일본 가이낙스에서 만든 게임으로서 무사로서 이름을 날렸던 주인공이 딸을 입양해 키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혁신적인 게임구현과 높은 작품성에 힘입어 엄청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는 여러 장르의 요소를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의 꾸미기, 역할수행게임(RPG)의 무사수행, 다양한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재미요소를 갖췄다.
엠게임은 화려한 티저페이지를 공개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관심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공개된
티저페이지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공주 분위기로 제작됐으며, 유저는 여기서 각종 이벤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측은 오는 14일부터 지스타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 이벤트존을 설치해 게임 체험의 기회를 최초로 제공하며,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프린세스메이커라는 유명 IP와 모바일 소셜 플랫폼인 카카오의 결합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 및 우수 게임의 퍼블리싱 서비스 등 공격적인 멀티플랫폼 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프린세스메이커 티저페이지 (사진제공=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