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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제4회 '학교가 좋다' 음악회 개최
입력 : 2013-10-31 오후 3:40:12
(사진 제공=씨앤앰)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씨앤앰이 다음달 11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학교歌 좋다!-제4회 교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씨앤앰은 지난 2010년부터 교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교가를 되살리기 위해 방송 권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새로운 교가를 선물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2010년 구로구 지역 49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1년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노원구에서 28개교, 작년에는 마포구 24개교에게 오케스트라 연주와 전문 성악가의 노래로 제작된 새로운 교가를 전달했다.
 
아울러 씨앤앰은 해마다 학생들이 새롭게 바뀐 교가를 직접 부르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 1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2013 음악회에는 14개 학교가 참가해 교가 경연 대회를 진행한다. 또 팝페라 소프라노 하나린과 바리톤 고한승, 남성 팝페라그룹 페도라의 축하공연, 교가 CD 및 악보 전달식 등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지역채널 C&M ch1은 이날 열리는 음악회를 11월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과 경기지역에 녹화 방송한다.
 
최수진 씨앤앰미디어원 담당PD는 "학교歌 좋다 사업이 2010년 구로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많은 지역으로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학교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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