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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원월드 얼라이언스 13번째 회원
입력 : 2013-10-31 오전 10:19:5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카타르항공이 세계적인 항공동맹 원월드 얼라이언스(oneworld Alliance)의 13번째 공식 회원사가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카타르항공은 원월드 회원사 간 공동운항 및 마일리지 제휴, 전세계 550여 라운지 사용 권한 등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원월드 얼라이언스 역시 카타르항공을 영입함으로써 에티오피아, 이란, 르완다, 세르비아, 탄자니아 등 총 5개국, 20개 이상의 신규 노선을 추가하게 됐다.
 
(사진제공=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은 이를 기념해 지난 29일(현지시각) 자사의 새로운 허브 공항으로 올해 말 오픈예정인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대대적인 원월드 가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 윌리 월시 국제항공그룹(IAG) 최고경영자, 브루스 아쉬비 원월드 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 그리고 핀에어, 일본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원월드 소속 항공사들의 대표 및 임원과 카타르 수상이 참석했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카타르항공은 여러 항공동맹체의 전략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원월드가 승객들에게 가장 실속있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입을 결정했다"며 "원월드 가입을 통해 카타르항공은 자사의 노선 및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과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국내 고객을 위해 인천~도하 직항 노선을 주 7회 매일 1회 운항하고 있다.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남미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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