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정문목 CJ푸드빌 신임대표는 외국계 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금융맨 출신이다.
1966년생인 정 대표는 서울 대신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잠시 시티은행에 재직했다. 1997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같은해 7월 삼일회계 법인 이사로 재직했다. 이후 맥쿼리자산운용 펀드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CJ푸드빌에는 2011년 합류해 경영지원실장과 경영전략실장을 거쳐 올해 7월 허민회 전 대표가 CJ그룹 경영총괄로 옮기자 푸드빌 운영총괄을 맡아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해 왔다. 그룹은 이 같은 점을 높이 평가해 3개월만에 대표 자리를 맡겼다.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 (사진제공=CJ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