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끌로에는 '로즈 드 끌로에(ROSES DE CHLOE EDT)’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즈 드 끌로에' 는 끌로에가 2008년 첫 출시한 '끌로에 오드 퍼퓸' 을 선두로 한 끌로에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의 신제품 여성 향수다. 세계적인 조향사 미셸 알메라크(Michel Almairac)와 밀렌 알랭(Mylène Alran)이 조향한 제품으로 끌로에를 가장 잘 표현하는 향기의 원천, 로즈를 재해석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로즈 드 끌로에' 는 로즈를 갓 잘랐을 때 채취한 로즈 다마시나 에센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한층 프레쉬하고 섬세해진 로즈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내년 1월 끌로에의 스킨케어 라인'크렘 드 라 로즈' 컬렉션도 내년 1월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로즈 중에서도 가장 귀하다고 알려진 센티폴리아 로즈의 로즈 페탈, 증류한 로즈 워터를 주성분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풍부한 향과 함께 뛰어난 항산화 작용과 수딩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프랑수아 소렐 코티코리아 대표는 "기존 끌로에 향수의 명성을 잇는 '로즈 드 끌로에' 와 스킨케어 라인 '크렘 드 라 로즈' 컬렉션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제품이 될 것" 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향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로즈 드 끌로에' 및 '크렘 드 라 로즈' 출시를 기념하는 론칭 행사에 코티코리아 프랑수와 소렐 대표를 비롯해 박하선, 김사랑, 차예련, 소이현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