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KCC건설(021320)은 다음달 울산 우정혁신도시 B2블록에 '우정혁신도시 KCC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정혁신도시 KCC스위첸'은 지하 1~지상 11층 총 424가구 규모로 실수요자에게 인기 있는 전용 84㎡로만 전가구가 구성된다.
특히 우정혁신도시에 분양하는 물량 중 마지막 공급이라는 점에서 인근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KCC스위첸이 위치한 우정혁신도시는 총 10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지난해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했으며, 나머지 9곳 중 6개 기관은 신사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나머지 3개 기관도 이전이 진행 중에 있다. 이처럼 울산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혁신도시의 조성이 본격화됨으로써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정혁신도시 KCC 스위첸'은 주변으로 공공청사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기타 여러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직장까지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추게 된다.
이 외에도 울산 중구 서동의 생활 기반 시설을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삼일초, 병영초, 울산동중, 학성여고, 울산중고, 성신고, 약사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2014년 초·중학교가 추가 개교 예정이어서 자녀 교육에 유리한 입지에 위치한다.
농산물 유통센터와 롯데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의 대형 유통시설 이용도 편리하고, 지난 5월 신세계가 우정혁신도시 내 백화점 부지 2만4300㎡(약 7350평)를 매입계약체결 완료해 2015년 착공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개발호재도 기대된다.
교통으로는 KTX울산역과 울산IC, 울산공항 등 이용이 용이하고 향후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와 옥동~농소 간 도로가 개통 예정에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 또한 KCC건설의 브랜드답게 다양한 혁신설계가 도입된다. 4베이 혁신 설계가 도입되며, 안방, 자녀용 공부방, 거실 등 기본 공간 외에도 알파공간이 구성된다. 입주자 필요에 따라 팬트리로 활용하거나 서재, 옷방, 취미실 등으로 사용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227-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