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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37 맥스 날개 부품 제작
입력 : 2013-10-29 오전 9:37:48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대한항공(003490)이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B737 맥스(MAX)의 날개 핵심 부분품을 제작한다.
 
대한항공은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보잉사와 B737 MAX 차세대 항공기 윙렛(Winglet) 공급 계약식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토마스 아미호 보잉상용기 항공기 소재 및 구조물 담당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B737 MAX 윙렛.(사진제공=대한항공)
 
오는 2017년 납품될 예정인 B737 MAX 차세대 항공기는 보잉의 최신형 항공기 시리즈 중 하나이다. 높은 연료 효율성과 항공기 연료 효율을 높여주는 독특한 모양의 윙렛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의 B737 MAX 윙렛 제작 사업은 2022년까지 총 1200여대 이상 분량을 제작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앞서 B787 후방동체 구조물, 날개 끝단 장치인 '레이키드 윙팁', A350 카고 도어 등 다양한 부품 제작 사업을 수행한바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B747, B777, B787의 날개 끝단 장치를 비롯해 B737, B747, B777, B787 날개 구조물, B767, B787 후방 동체 제작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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