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현대산업개발, '위례2차 아이파크' 다음달 초 분양
서울 송파구 입지..3.3㎡당 1700만원 내외 예상
입력 : 2013-10-24 오전 9:47:15
◇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초 분양하는 '위례2차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서울 송파권역에 위치한 위례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 C1-2블록 '위례2차 아이파크'를 다음달 초 공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의 경우 평균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한 데 이어 계약률 또한 100%를 달성하는 등 수요고객들을 통해 높은 가치가 증명된 바 있다.
 
'위례2차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내외로 송파구 잠실지역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전세가격(6억원대)과 비슷한 수준이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에 90㎡~115㎡ 총 495가구로 ▲90㎡ 278가구 ▲108㎡ 104가구 ▲115㎡ 113가구 등 3개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90㎡를 전체가구의 56%로 구성했으며, 주거동과 상업시설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높였다. 욕실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욕실층상배관이 적용되며, 전가구에는 각각의 전용 지하창고가 제공된다. 각 동의 층과 외관을 다양화하고 일부 타입에 오픈 발코니를 적용한 입체적인 외관도 눈에 띈다.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양호하고,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 신도시 인근의 가든파이브, 이마트, 킴스클럽, 가락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지난 7월 발표된 서울시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에 따르면 단지 인근으로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위례신사선 및 신개념 교통수단인 위례내부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강남 등 타지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초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원나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