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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 26일 개최
입력 : 2013-10-18 오후 1:34:07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아동·청소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특별시, 서울시특별시 교육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최하고 뉴스토마토, 토마토TV, 엑스포츠뉴스, 스포츠투데이가 공동주관한다.
 
어린시절부터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 마인드를 형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CSV)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나눔에 관한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행사는 나눔문예대전, 열린 나눔톡 콘서트, 나눔·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 희망나눔천사 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무대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나눔과 자원봉사라는 주제 아래 나눔과 봉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나눔문예대전'이 진행된다. 각 부문별 대상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예정자는 총 100명, 장학금은 약 3500여 만원이다.
 
그리기 부문의 경우 사전 공모대회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돼 페스티벌 당일 전시와 수상이 이뤄진다. 글짓기 부문은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아 추후 심사를 통해 내달 8일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하면 된다(문의 02-775-9122).
 
'열린 나눔톡 콘서트'는 시청 별관 후생동 4층에서 일반인과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니클로와 함께 하는 나눔이야기, 공유경제를 만드는 나눔의 시대라는 주제 아래 참여형 토론식 강의가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각종 사은품이 제공된다.
 
서울시청 앞마당에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나눔체험존, 자원봉사히스토리존, 자원봉사탐구생활, 봉사활동투어, 자원봉사 컨설팅 등의 부스가 설 예정이며 영역별 2개 이상, 총 10개 부스 이상 체험 참여시 봉사활동시간 3시간도 인정된다.
 
다양한 무대 공연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재능기부 나눔공연, 웃찾사와 함께하는 나눔개그공연, 뉴스토마토와 함께하는 희망나눔천사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개그맨 이홍렬과 이창명이 각각 공식행사와 무대행사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희망나눔천사 콘서트에는 나인뮤지스, 더씨야, J2M, GI, 퓨어, 김소정, 아이투아이, 허니지, 베스티, 꽃잠프로젝트 등 총 10팀의 가수가 출연한다(문의 www.ntcp.co.kr).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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