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필리핀 진도 7.2 강진..사망자 20명으로 늘어
입력 : 2013-10-15 오후 4:04:2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필리핀 중부 지역 지진에 따른 사망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출처=기상청)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필리핀 중부에서  이날 오전 발생한 진도 7.2도의 강진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날도 발리도 필리핀 국가재난위기관리위원회(NDRRMC) 대변인은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세부에서 15명이 사망하고 인근 보홀과 시키호르 섬에서 5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현재 계속되는 여진으로 주민들이 피신하고 있지만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세부에 추가적인 쓰나미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필리핀은 태평양을 둘러싸고 지각운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인 환태평양화산대(Ring of Fire)에 위치해 쓰나미, 지진 등 자연 재해가 잦다.
 
실제로 1990년에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진으로 사망한 바 있다. 또한 작년 2월에는세부 지역에서 진도 6.8도의 지진으로 51명이 사망하고 60명이 실종됐다.  
 
 
  
우성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