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두산(000150)그룹 계열의 벤처 및 사모투자(PE) 회사인 네오플럭스(사장 이상하)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시 중구에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14개 투자기업을 초청해 ‘전략적 문제해결 및 현금흐름관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5월 투자 기업 대표자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문제해결’ 세미나에 이은 것으로 당시 호응이 좋았던 데다, 실무진에 대한 교육 요청이 많아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투자 기업이 전략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여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대기업의 축적된 경영기법을 전수한다.
이상하 네오플럭스 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투자자 역할을 넘어 투자 대상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진화된 투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플럭스는 최근 2개 펀드를 운영하면서 연평균 20%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올렸고, 현재 1500~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사진제공=네오플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