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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비비고 싱가폴 4호점 오픈
입력 : 2013-10-14 오후 4:57:1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CJ푸드빌의 한식브랜드는 싱가폴 4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4호점이 오픈한 선텍시티는 한국의 코엑스 격으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은 물론 금융, 컨벤션, 호텔, 레스토랑, 쇼핑의 메카다. 
 
선텍시티몰에는 약 400여 개의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5개 동 오피스 내 약 2만 명의 인구가 근무하고 있어 쇼핑객과 회사원, 내국인과 외국인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메뉴들은 물론 중저가 푸드코트부터 최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비고는 싱가폴에서 ▲로빈슨(Robinson)백화점과 싱가폴 대표 외식 브랜드들이 밀집되어 있는 래플즈 시티몰(Raffles City Mall),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쇼핑센터 넥스몰(Nex Mall), ▲국제 컨벤션센터와 금융센터, 복합 쇼핑몰이 모여 있는 초대형 오피스 상권 마리나베이 파이낸셜 센터 등 모두 3개 매장을 운영해 왔다.
 
비비고 관계자는 "싱가폴은 아시아의 용광로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식문화가 공존하는 특성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의 각축전이 치열하며, 국내 브랜드도 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비비고는 지난 2010년 중국에 이어 싱가폴에 진출하고 올해 5월에는 인도네시아에 1호점을 여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17년까지 동남아 시장에 점포를 100여 개까지 확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정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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