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삼호가 감자 결정 소식에 급락세다.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호(001880)는 전날대비 12.44%(260원) 떨어진 1830워네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10일 장마감후 삼호는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64.03%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주식은 5주를 1주로 병합하고 그 외 주주 주식은 2주를 1주로 병합한다.
이로써 1440만주이던 삼호의 발행 주식은 517만9766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 후 자본금은 720억원에서 258억원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