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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MWC 2014' 한국공동관 참가사 모집
입력 : 2013-10-07 오전 11:15:14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내년 2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 참가할 국내 스마트콘텐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년 2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 한국공동관(App Korea)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로 마련되는 MWC 한국공동관은 국내 스마트콘텐츠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와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게임 분야를 제외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의 스마트 기기에서 구현되는 앱 형태의 콘텐츠 사업자들이 이번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한국공동관 참가사에게는 업체별 상담·전시, 공동 상담공간으로 구성된 부스가 제공되고 이밖에도 전시 콘텐츠 홍보용 포스터와 공동 홍보물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사전·현장 비즈니스 매칭 ▲바이어 대상 현장 네트워킹 행사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국내외 언론 홍보 지원 ▲약 100만원 상당의 MWC 패스 3개가 제공된다.
 
참가사 선정은 '해외 진출 가능성'과 '콘텐츠 우수성', '해외 시장 이해도'의 세가지 기준을 통해 진행된다. 사업자의 해외시장 진출 의지와 지원 인력 여부 등이 해외 진출 가능성 항목에 포함되고, 콘텐츠의 차별성 및 경쟁력 평가가 콘텐츠 우수성에, 해외 시장 분석 및 파악 정도가 해외 시장 이해도 항목에 포함됐다.
 
올 2월 개최된 MWC 2013 한국공동관에는 14개 국내 콘텐츠기업이 참가해 총 367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 기반을 둔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있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스마트콘텐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MWC 2014 한국공동관 참가사 모집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송화 한국콘텐츠진흥원 스마트콘텐츠센터 과장은 "이번 MWC 2014 한국공동관 참여는 한국 스마트콘텐츠 사업자들이 전세계의 바이어와 퍼블리셔가 모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자사의 우수한 스마트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공동관을 통해 한국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스마트콘텐츠들이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WC 2014 한국공동관 참여 신청은 7일부터 22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곽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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