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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혼조..일본, 美셧다운여파로 하락
입력 : 2013-10-03 오후 4:39:15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하락했다. 중국 증시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대만증시는 사흘째 오름세를 기록했다.
 
◇닛케이225 지수 추이(자료=이토마토)
◇日증시, 셧다운·소비세인상 여파로 하락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3.24엔(0.09%) 내린 1만4157.25에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의회는 연방 정부 셧다운을 둘러싸고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저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가 정부 폐쇄 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회동했지만, 서로 이견차만 확인하고 끝났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소비세 인상 역시 악재로 작용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소비세 인상을 발표하면서 5조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았다는 소식 역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부양책이 예상보다 부족하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업종별로는 캐논(1.93%), 파나소닉(0.53%) 등 기술주와 혼다(0.53%),도요타(0.64%) 등 자동차주가 상승했다.
  
◇대만·홍콩 동반 강세
 
대만가권지수는 전일대비 142.50포인트(1.73%) 오른 8359.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TSMC(1.9%), 혼하이(1.3%) 등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오후 3시50분(현지시간) 현재 홍콩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91.82포인트(0.83%) 오른 2만3176.30에 거래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7.10%), 중국통신서비스(2.13%) 등 통신주는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반면 항기부동산개발(-0.20%), 덕상부동산개발(-1.67%) 등 부동산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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