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달 일본의 가계지출이 예상과 달리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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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재무부는 8월 2인 이상의 가계지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수치 및 예상치인 0.1%를 모두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한편 월급 생활자 세대의 1세대당 소비 지출은 31만2622엔으로 나타났으며 역시 전월보다 0.5% 줄었다.
같은달 실업률은 전달과 사전 전망치인 3.8%를 웃도는 4.1%를 기록했다.
뢉 레니 웨스트팍의 환율 스트래지의 글로벌 헤드는 "가계지출 감소는 소비세 인상을 결정할때 한발짝 물러나야 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