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중소기업청은 8월 신설법인수가 6098개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6%(270개) 늘어 2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29일 중소기업청의 '2013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신설법인은 5만1151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1057개)보다 0.2%(94개) 증가했다,
◇월별 신설법인 추이(자료제공=중소기업청)
업종별로는 제조업(7.6%)과 건설업(0.8%), 서비스업(4.7%)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세이상(15.5%), 30세미만(12.2%) 등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와 경상남도, 부산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수도권 비중은 62.3%로 같은 기간 0.4% 포인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