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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감원장, 필리핀 벼룩시장 찾아..애로사항 청취
입력 : 2013-09-29 오전 10:00:00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필리핀 벼룩시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랑방버스'로 29일 서울 혜화동 필리핀 벼룩시장을 찾아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과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 5월23일 남구로역 인력시장, 6월29일 안산 다문화가족센터에도 방문을 했었지만 업무시간외에 실시된 건 처음이다.
 
금융사랑방버스를 통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서민금융지원 제도 안내'전단지를 배포했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점을 감안해 영문으로 작성된 홍보전단지를 제작했고 상담과정에선 통역서비스도 제공했다.
 
아울러 야간상담과 24시간 상담예약제도도 적극 안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상담은 서울글로벌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 서비스'와 연계했다"며 "금융 외에도 의료, 산재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만족도를 높이려 했다"고 말했다.
 
또 "향후 다문화가족을 위한 중국어 등 금융교재를 개발하는 등 금융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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