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JTI 코리아)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2011년부터 올해로 3회째 지속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후원 해오고 있는 JTI 코리아는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을 통해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 영상 산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JTI 코리아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BIFF빌리지 내 'JTI 흡연실(JTI Smoking Lounge)'을 개설하고,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스모킹 매너 캠페인(Smoking Manners Campaign)'을 진행할 계획이다.
JTI 흡연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영화제 기간 내 부산 해운대의 이색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JTI 코리아 관계자는 "2011년부터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한국 및 아시아 영화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 영상 산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