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중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신제품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아이폰5S 금색 모델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주요 외신은 보도했다.
매장 판매에 앞서 0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주문에서 금색 아이폰 5S는 10분도 안돼 모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뉴욕 매장에서 금색 아이폰 5S는 품절돼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
도쿄, 베를린, 중국 등 다른나라에서도 금색 모델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금색 아이폰 5S는 10월에야 배달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5S와 5C의 초기 판매 실적이 650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칼 호웨 양키그룹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면 첫주 700만대 판매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