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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복합쇼핑몰 추석 연휴기간 정상영업
입력 : 2013-09-18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서울 시내 쇼핑몰들이 추석 연휴 기간 내 휴무 없이 문을 열거나 추석 당일에만 휴무에 들어가는 등 연휴를 즐기는 고객 잡기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경방 타임스퀘어는 추석 당일(19일)만 오후 1시에 개장하고, 연휴기간 휴무 없이 정상 영업한다.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는 21, 22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서커스 공연팀 '마린보이', 댄싱팀 'BWB' 등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그래피티 아트 전시'와 '익스트림 스포츠 퍼포먼스'를 진행,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와 여의도 IFC몰 또한 추석 당일에만 오후 1시에 문을 열며, 다른 연휴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영업 할 예정이다.
 
디큐브시티는 오는 18일과 19일에 지하 2층 전통놀이 체험장에서 투호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하 2층 수변무대에서 진행되는 추억의 제기차기에서는 2연승 고객에게 영화예매권이 지급된다. 또한 추석 당일 선착순 1000명의 방문객에게 피자 교환권과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IFC몰은 추석기념 행사로 패션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추석 당일만 휴무에 들어간다. 쇼핑몰 내 야외공간인 이벤트 파크에서는 투호와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화살 쏘기 등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미끄럼틀 에어바운스와 꼬마 자동차 주행 체험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귀성길 고향 친지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면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양말과 튀김부침 세트를,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참치와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왕십리역에 있는 비트플렉스는 패션몰만 추석 당일 영업을 하지 않으며, 이마트, 엔터식스는 연휴기간 정상영업을 한다.
 
테크노마트도 추석당일에만 문을 열지 않으며, 18일과 20일에는 오후 9시30분까지 영업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강남점을 비롯한 신세계백화점 서울시내점들은 추석 전날인 18일과 추석당일인 19일 영업을 하지 않으며,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19일과 20일 이틀간 휴점 한다.
 
(사진제공=타임스퀘어)
 
 
정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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