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효성(004800)이 3분기 실적이 소폭 하향할 것이란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효성은 전날보다 2800원(3.61%) 내린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 1640억원에서 1380억원으로 하향 추정한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효성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의 불확실성과 설비투자 규모가 예상치보다 높다"며 "내년 순차입금 전망치를 5조5000억원에서 6조원으로 올려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목표주가를 9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내려잡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