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현대모비스(012330)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에 3년 연속 월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DJSI는 기업의 사회, 환경, 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현대모비스는 이 세 부분에서 균형 있는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부품 및 타이어 부문에서 일본의 덴소, 미국의 Johnson Controls사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지속가능경영 비교평가를 통해 3년 연속으로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연구개발 인프라 및 미래형 자동차부품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 공급망 혁신,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 고객 최우선 가치 실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강화해 왔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정책홍보실 상무는 "이번 DJSI 월드지수 3년 연속 편입은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재무적 성장과 비재무적 성장을 함께 추구한 결과"라며 "회사 전 부문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에 관한 글로벌 지수다. DJSI 평가는 동일산업 내 기업 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월드 지수에는 산업별 상위 10% 기업이 편입된다.
◇현대모비스 연구소 전경(사진제공=현대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