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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장기전세주택 3565가구 공급
세곡2·내곡·마곡지구 등 알짜 물량 많아
입력 : 2013-09-10 오후 3:36:08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전세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3500여가구가 공급된다.
 
1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SH공사는 이달말 제25차 장기전세주택 356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지역은 ▲세곡2지구 772가구 ▲내곡지구 529가구 ▲마곡지구 1462가구 ▲양재2단지 390가구 ▲신내3지구 368가구 등이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가 2368가구로 가장 많고 49㎡ 23가구, 84㎡ 1085가구, 101㎡ 38가구, 114㎡ 51가구 등이다.
 
시프트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임대료도 일반 시세보다 저렴해 인기가 높다. 지난 2월 공급된 시프트 청약은 452가구 모집에 1만566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23.4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6월에도 2171가구 모집에 1만7204명이 신청해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연구팀장은 "세곡2·내곡·마곡지구 등은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비 청약자들은 사전에 본인 및 세대원의 무주택 여부, 소득기준, 가점기준 등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동산써브)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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