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출품
입력 : 2013-09-02 오후 5:36:31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루이비통은 다음달 열리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여행을 테마로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 컬렉션인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를 소개한다.
 
루이비통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전에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16점 중 10여 점이 출품된다고 2일 밝혔다.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우연한 만남과 뜻밖의 순간들을 독창적인 디자인 소품으로 창조해낸 것이 특징으로,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접이식 가구와 여행 소품 등의 제품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작품은 모두 한정판 혹은 실험적 시제품으로 선보인다. 고급 '노마드' 가죽으로 제작한 해먹을 비롯해 브라질리안 마라카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오브제 노마드는 침대 트렁크와 스토코프스키 책장 트렁크 등 루이 비통이 그동안 선보여왔던 특별 주문 제작 제품의 가치를 대변하는 동시에 현대적 도전 정신을 담고 있다" 며 "여행에 대한 본능, 동경, 즐거움을 추구하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루이 비통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고 말했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전은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좌부터)벨 램프, 파리 샹젤리제 루이 비통 메종에 설치된 오브제 노마드, 해먹 (사진제공:=루이비통)
 
김수경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