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신증권은 2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통합을 통한 공급 확대전략만으로도 오는 2016년까지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계열사 통합을 통해 계단식 성장계획이 오는 2015년까지 계획되어 있다"며 "오는 2016년에는 국내 최초 리조트형 카지노를 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마카오 사례를 봤을 때 인천 리조트 카지노가 완공되면 그 잠재력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실제 지난 2012년 제주 그랜드 카지노 통합은 올해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됐다.
그는 "우려와는 달리 파라다이스의 드롭액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