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캐딜락의 미래를 담다..그랜드 쿠페 ‘엘미라지’
최고출력 500마력, 후륜구동 강력한 퍼포먼스 갖춰
입력 : 2013-08-30 오후 1:48:37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캐딜락은 지난 15일 최상위 그랜드 쿠페 컨셉트카 ‘엘미라지(Elmiraj)’를 공개했다. 엘미라지는 캐딜락이 2년 전 선보인 4인승 컨버터블 컨셉트카 ‘씨엘(Ciel)’의 쿠페형 버전이다.
 
미래 지향적인 모던함을 더한 유선형 디자인이 눈길을 끌며, 최고출력 50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캐딜락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 사이언스’를 반영한 엘미라지는 1967년형 엘도라도(Eldorado)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리치블루 색상으로 전장 5207mm의 길고 매끈한 바디 사이드는 여유로운 차체와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전면 그릴 중앙에는 젊고 모던해진 새로운 캐딜락 엠블럼이 자리잡고 있다.
 
22인치 알루미늄 휠 안쪽에는 캐딜락 모노블록 캘리퍼가 장착된 대형 세라믹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엘미라지에는 4.5리터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9.3kg·m의 짜릿한 성능을 자랑한다.
 
 
실내는 수작업으로 우아하게 다듬어진 럭셔리함과 운전자 중심의 기능 요소까지 꼼꼼히 챙긴 넉넉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상단부는 내부 전체 너비에 걸쳐 매끄럽게 하나로 연결되어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콕핏형 하단부와 구별된다.
 
김영택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